*부기와 회계의 개념
- 부기(장부기록) : 사고팔고하는 거래가 생겨서 -> 약속한 재무재표를 작성하는것까지가 부기이다.
(재무재표 : 회사돈이 얼마나있는지(재무상태표), 장사를 잘했는지(손익계산서))
- 회계 : 재무재표를 가지고서 기업에 대해 알고 싶은 정보들을 유용한 회계 정보라고 하고, 이 유용한 회계정보를 이해관계자(우리회사에 관심있는사람(국가: 세금을 걷기위해, 주식투자자 등)에게 제공하고 투자/대출을 이끌어낸다(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이끌어 낸다)
따라서 부기는 회계안에 포함된다.
*원칙
원칙이란? 서로가 모여 약속해서 쓰는 말이다.(ex-> 돈을 장부에 현금으로 적는다)
- 원칙이 있다 : *복식부기(ex, 기업에서 씀)
- 원칙이 없다(마음대로 씀) : 단식부기(ex,가계부 등)
- 복식부기와 단식부기의 차이 :
복식부기는 기간 손익을 구할 수 있다. 자기가 검증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.
*회계단위
회계단위란? 장소적인 범위다. (ex, 본사회계, 지사회계 등)
*회계기간(회계연도)
회계기간이란? 장사하는 기간이다.
타학문과 다르게 회계/세법은 납세의 의무가있기때문에 회계기간을1년으로두고 1년 미만은 단기, 1년이상은 장기라고 한다. (1년을 초과 할 수는 없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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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(전기) 현재(당기) 미래(차기)
당기년도에서 기중에 처음 시작되는날짜 (기초) 끝나는 날짜 (기말)
*재무상태표
일정시점(보는 순간)의 재무(재산)상태를 알아보는 자료(ex, 이미지참조)
자산 = 부채+자본
자산 (총 합) - 재화(팔아서 돈되는것), 채권(받으면 내것이되는 빌려준것)
=> 차변에 기재(유동성 배열법을 지키며 기록할 것 : 움직임이 많은것을 먼저 기록->대부분 현금)
부채 (꾼 돈) - 채무(갚아야 할 의무)
자본 (내 돈) - 체계, 개인회사인지 법인회사인지에따라 달라짐.
* 대차 평균의 원리 : 항상 차변(자산)의 금액과 대변(내돈 + 꾼돈)의 금액이 같아야 한다.
* 손익계산서
=> 발생주의 개념에서 작성이 되어야 한다. (꼭 당기의 내용을 적어야 한다.)
일정기간의 경영성과를 파악한다.
비용(쓴 돈), 수익(번 돈)
*재산법(자본)
자본의 크기를 가지고 회사의 자본이 늘었는지 줄었는지 알 수 있는것.
- 기말자본 = 기초자본 + 당기순이익 (기말자본 > 기초자본)
- 기말자본 = 기초자본 - 당기순손실 (기말자본 < 기초자본)
*손익법
수익 - 비용 = 순이익 (당기순이익이 늘어나면 기말자본이 늘어난다)
비용 - 수익 = 순손실(순손실이 생기면 기말자본이 줄어든다)